낙타
2011.09.19 19:48
낙 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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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456 |
250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1460 |
249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1460 |
248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1460 |
247 | 거울 | 물님 | 2012.07.24 | 1462 |
246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1463 |
245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1463 |
244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464 |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낙타 등에 업고"
가슴을 후려치는 시
순간 낙타 등에 업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