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324
  • Today : 402
  • Yesterday : 1151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558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Guest 운영자 2008.04.20 2606
613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607
612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607
611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2608
610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608
609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비밀 2010.03.11 2608
608 Guest 김동승 2008.05.03 2609
607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2609
606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609
605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