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74
  • Today : 946
  • Yesterday : 1033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265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2472
773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2472
772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472
771 Guest 윤종수 2008.09.12 2473
770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2473
769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2475
768 Guest 관계 2008.09.17 2476
767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2476
766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476
765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솟는 샘 2013.09.17 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