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853 |
703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853 |
702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853 |
701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852 |
700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852 |
699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850 |
698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1850 |
697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1850 |
696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1850 |
695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