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864
  • Today : 669
  • Yesterday : 932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58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399
1183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400
1182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01
1181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03
1180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403
1179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404
1178 file 하늘꽃 2015.08.15 1404
1177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407
1176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07
1175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