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2009.12.20 17:11
불재를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얀 솜이불 같은 사랑을 담아 설경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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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솜이불 덮고
아이들과
산천초목과
눈이 되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