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404
  • Today : 719
  • Yesterday : 84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41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2344
653 Guest 인향 2008.12.26 2344
652 Guest 구인회 2008.12.16 2343
651 Guest 구인회 2008.05.01 2343
650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file 조태경 2014.08.11 2342
649 세계선교 ! [1] file 하늘꽃 2012.05.22 2342
648 수난일!! [2] 영 0 2011.04.22 2342
647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339
646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338
645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