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487 |
633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487 |
632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487 |
631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487 |
630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486 |
629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486 |
628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486 |
627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485 |
626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485 |
625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