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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2273
843 Guest 타오Tao 2008.05.02 2274
842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2275
841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2275
840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2276
839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2276
838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2276
837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2277
836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279
835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