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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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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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1513 |
| 613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513 |
| 612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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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1512 |
| 610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512 |
| 609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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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511 |
| 606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511 |
| 605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511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