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378
  • Today : 693
  • Yesterday : 844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456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하늘꽃 2008.08.28 1908
23 Guest 구인회 2008.07.29 1908
22 물님 2015.09.09 1904
21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904
20 Guest 하늘꽃 2008.10.23 1899
19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1898
18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894
17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894
16 Guest 구인회 2008.08.19 1892
15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