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65
  • Today : 1239
  • Yesterday : 1296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476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585
683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585
682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1584
681 [2] 어린왕자 2012.05.19 1584
680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1584
679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1583
678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1583
677 Guest 하늘꽃 2008.04.18 1583
676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file 도도 2014.04.26 1581
675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