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443789
  • Today : 1299
  • Yesterday : 1823


Guest

2006.07.15 21:11

여백 김진준 조회 수:3117

이제서야~ 발자취를 남기게 되네요~

반갑구요~~ 물님을 비롯  불재 식구님들 다 보고 싶어요~

보름달 축제에 꼭 가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하는 일상의 수련~^^*감사이고 사랑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운영자 2007.02.27 3094
33 Guest 영광 2007.01.12 3539
32 Guest 박충선 2006.12.31 3126
31 Guest 박충선 2006.11.24 2999
30 Guest 이우녕 2006.08.30 3239
29 Guest 심진영 2006.07.24 3235
»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3117
27 Guest 이춘모 2006.05.29 3393
26 Guest 이해원 2006.05.06 3064
25 Guest 송화미 2006.04.24 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