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379 |
683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380 |
682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2383 |
681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383 |
680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2383 |
679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383 |
678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 요새 | 2010.11.20 | 2384 |
677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384 |
676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 광야 | 2009.12.26 | 2385 |
675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