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542
  • Today : 483
  • Yesterday : 1079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3039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2305
813 Guest 정옥희 2007.10.16 2307
812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307
811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물님 2011.03.01 2308
810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308
809 Guest 춤꾼 2008.03.24 2309
808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309
807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2311
806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2311
805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