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594
  • Today : 614
  • Yesterday : 944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601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452
533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453
532 Guest 이우녕 2006.08.30 2454
531 Guest 구인회 2008.12.16 2454
530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454
529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454
528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455
52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457
526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458
525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