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5 02:49
돌도 살아서(얼live!) '꽃속의 꽃'을 피우고 있을 때..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389 |
113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031 |
1132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859 |
113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015 |
1130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2592 |
1129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022 |
1128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472 |
1127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484 |
112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075 |
1125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