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5 13:25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34 | Guest | 관계 | 2008.08.24 | 1991 |
| 1133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991 |
| 1132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992 |
| 1131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992 |
| 1130 | 감사 | 물님 | 2019.01.31 | 1992 |
| 1129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992 |
| 1128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993 |
| 1127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993 |
| 1126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993 |
| 1125 | Guest | 국산 | 2008.06.26 | 1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