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관계 | 2008.09.17 | 1386 |
73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385 |
7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385 |
71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84 |
70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83 |
69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382 |
68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82 |
67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381 |
66 | Guest | 도도 | 2008.06.21 | 1381 |
65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