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6 03:25
불재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가요?
예전에 우리교회 어린이부가 거기서 수련회도 했었는디
가물가물?
맘이 동하니 물재뫄암이 번개처럼 스치네요.
이 글을 읽으신 도반님께서 mamfree@hanmail.net로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산 합장
예전에 우리교회 어린이부가 거기서 수련회도 했었는디
가물가물?
맘이 동하니 물재뫄암이 번개처럼 스치네요.
이 글을 읽으신 도반님께서 mamfree@hanmail.net로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산 합장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886 |
633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886 |
632 | Guest | 해방 | 2007.06.07 | 1887 |
631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87 |
630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888 |
629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888 |
628 | 궁합 | 물님 | 2015.05.19 | 1889 |
627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890 |
626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90 |
625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