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74 |
713 | Guest | 관계 | 2008.08.27 | 2375 |
712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2375 |
711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2376 |
710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2377 |
709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377 |
708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378 |
707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2378 |
706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378 |
70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