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59
  • Today : 720
  • Yesterday : 934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577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박충선 2008.10.04 1423
113 Guest 이상호 2008.04.29 1423
112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1422
111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421
110 Guest 양동기 2008.08.28 1421
109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420
10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419
107 Guest 구인회 2008.09.16 1419
106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418
105 Guest 관계 2008.11.27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