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명안 | 2008.04.16 | 2105 |
63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105 |
62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2104 |
61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103 |
60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2103 |
59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102 |
58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2101 |
57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101 |
56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101 |
55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