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15
  • Today : 862
  • Yesterday : 988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538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58
1093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58
1092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559
1091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59
1090 Guest 운영자 2008.05.13 1560
1089 Guest sahaja 2008.05.25 1560
1088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560
1087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561
1086 Guest 운영자 2008.11.27 1563
1085 Guest 하늘꽃 2008.05.01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