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09:59
하늘나라를 하늘에서 구하지 않고
그 나라를 현세에 살고자 하시는분들이지요.
오늘 여기 천국을 찾고 그리워하는 분들이
불제 수레바퀴문을 두드립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사랑하는 하늘꽃님이시고요~*
그 나라를 현세에 살고자 하시는분들이지요.
오늘 여기 천국을 찾고 그리워하는 분들이
불제 수레바퀴문을 두드립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사랑하는 하늘꽃님이시고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083 |
33 | 선택 | 도도 | 2020.09.17 | 2463 |
32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343 |
3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106 |
30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322 |
29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350 |
28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098 |
27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972 |
26 | 도도 | 도도 | 2020.12.03 | 2116 |
25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