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72
  • Today : 860
  • Yesterday : 91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759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2156
223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156
222 소리 요새 2010.07.09 2157
221 Guest 김현미 2006.01.21 2158
220 Guest 조태경 2008.05.22 2158
219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158
218 Guest 소식 2008.02.05 2160
217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160
216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160
215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