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658 |
1103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658 |
1102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659 |
1101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659 |
110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660 |
1099 | Guest | 영접 | 2008.05.08 | 1661 |
109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661 |
1097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661 |
1096 | Guest | 도도 | 2008.07.11 | 1662 |
1095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