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생수
2010.08.28 15:04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734 |
183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732 |
182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731 |
181 | Guest | 도도 | 2008.08.25 | 1730 |
180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730 |
179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729 |
178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729 |
177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728 |
176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726 |
175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724 |
지구를 살리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폭포수는 다 들을귀를 가진물들이었다 ...그대로 하늘의 음성 듣고 사정없이 떨어지는 순종하는 폭포수!!!
"순종"은 참 아름다운 하늘의 예술을 이루는구나... 깨닫 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귀한분들에게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