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930
  • Today : 918
  • Yesterday : 916


Guest

2008.05.25 20:11

sahaja 조회 수:1689

이봄에 부활하신 님을 봅니다.
죽음을 노래할 수있다는건 이미 생명을 본 것입니다.
생명은 죽음을 배경으로 하니까요..
우리에게 봄을 주신건 생명들의 부활을 보라고 하신거죠.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신거죠..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663
93 Guest 구인회 2008.05.13 1663
92 Guest 영접 2008.05.08 1663
91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662
90 Guest 도도 2008.07.11 1662
89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661
88 Guest 운영자 2008.05.13 1661
87 Guest 운영자 2008.05.06 1660
86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659
85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