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733
  • Today : 859
  • Yesterday : 1340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1352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흙내음 2008.01.12 1733
1113 Guest 운영자 2008.01.13 1996
1112 Guest 뮤지컬 2008.01.20 1497
1111 Guest 위로 2008.01.21 1675
1110 Guest 비밀 2008.01.23 1421
1109 Guest 운영자 2008.01.24 1719
1108 Guest slowboat 2008.01.29 1540
1107 Guest 사뿌니 2008.02.02 1735
1106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1562
1105 Guest 운영자 2008.02.03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