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50
  • Today : 638
  • Yesterday : 916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082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영접 2008.05.08 1598
1133 Guest 불꽃 2008.08.10 1598
1132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598
1131 Guest 김동승 2008.05.03 1599
1130 Guest 구인회 2008.12.07 1599
1129 Guest 구인회 2008.05.03 1601
1128 Guest 영접 2008.05.08 1603
1127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604
1126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604
1125 Guest 구인회 2008.09.2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