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44
  • Today : 1214
  • Yesterday : 1451


Guest

2008.08.10 18:42

불꽃 조회 수:1154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311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1399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369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609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335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327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617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583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372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