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590 |
33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589 |
32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589 |
31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588 |
30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587 |
29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586 |
28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585 |
27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582 |
26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582 |
25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1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