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2013.06.25 07:4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정말 그러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랑에 대한 내 사랑의 수준을 계산하면서 경전의 행간을 무심코 넘어갑니다. 그걸듯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는 물님의 말씀 장대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나 너 우리도 사랑이라. 지금은 주신 사랑 가슴에 넘실거릴 때까지 그 사랑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프고 뜨겁게 회개해야 하는 시간 'sia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5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7.08.02 | 3415 |
394 | 3~4 | 도해 | 2008.06.08 | 3419 |
393 | 사진21~22 | 도해 | 2008.06.08 | 3419 |
392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3419 |
391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3419 |
390 | 저자와의 만남 - 오수군립도서관 | 도도 | 2016.12.01 | 3419 |
389 | 사마귀 | 도도 | 2018.08.23 | 3420 |
388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3425 |
어렸을 적 남의 감나무에서 감서리하던 기억 하나
회개하고 나니 그 다음은 무언가......
존재가 사랑인 이웃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아, 내가 잠깐 하나님을 잊었구나
하면서 마음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그것이 회개요 사랑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