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38 |
633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538 |
632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538 |
631 | Guest | 여왕 | 2008.11.17 | 1538 |
630 | Guest | Tao | 2008.03.19 | 1538 |
629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537 |
628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537 |
627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1537 |
626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536 |
625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