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862 |
593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862 |
592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862 |
591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862 |
590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864 |
589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865 |
588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865 |
587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865 |
586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866 |
585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