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831 |
663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1831 |
662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1831 |
661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831 |
660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832 |
659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1832 |
658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832 |
657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832 |
656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833 |
655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