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629
  • Today : 520
  • Yesterday : 1057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517
683 Guest 우주 2008.07.28 2517
682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515
681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2515
680 Guest 운영자 2008.12.25 2515
679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2514
678 Guest 이우녕 2006.08.30 2514
677 삶의 방식 [3] 요새 2010.06.01 2513
676 Guest 박충선 2008.10.02 2513
675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