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창 목사님, 그리...
2011.03.04 22:30
이병창 목사님, 그리고 이곳을 드나드시는 분들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1971 |
983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971 |
982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971 |
981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70 |
980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1970 |
979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970 |
978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1969 |
977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1968 |
976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968 |
975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1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