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4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2157 |
| 1153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157 |
| 1152 | Guest | nolmoe | 2008.06.08 | 2159 |
| 1151 | Guest | 다연 | 2008.10.25 | 2159 |
| 1150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2160 |
| 1149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2161 |
| 1148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162 |
| 1147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2164 |
| 1146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2164 |
| 1145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