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813
  • Today : 679
  • Yesterday : 1075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276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Guest 타오Tao 2008.05.06 2120
593 세아 도도 2020.08.26 2119
592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119
591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118
590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118
589 Guest 해방 2007.06.07 2116
588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2115
587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114
586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2113
585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