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88
  • Today : 1057
  • Yesterday : 1222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451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151
33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2151
32 Guest 운영자 2008.06.08 2151
31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2150
30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149
29 Guest 구인회 2008.10.05 2149
28 Guest 구인회 2008.09.12 2149
27 Guest 타오Tao 2008.07.26 2149
26 Guest 관계 2008.06.26 2145
25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