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163 |
1123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1163 |
1122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163 |
1121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1164 |
1120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1164 |
111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1165 |
1118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165 |
1117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1166 |
1116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167 |
1115 | Guest | 관계 | 2008.08.13 | 1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