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55
  • Today : 1024
  • Yesterday : 1222


Guest

2008.11.17 16:22

구인회 조회 수:2379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2155
1153 Guest 구인회 2008.07.29 2156
1152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2156
1151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2157
1150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2157
1149 Guest nolmoe 2008.06.08 2159
1148 Guest 다연 2008.10.25 2159
1147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159
1146 Guest 운영자 2007.09.26 2160
1145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