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10
  • Today : 815
  • Yesterday : 1199


전 텐러버 게시판에...

2012.08.28 00:37

선물 조회 수:2437

전 텐러버 게시판에는 본문입력이 안되네요 차단된듯해요 글 쓰고픈데 ㅠ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Guest 구인회 2008.08.19 2911
983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907
982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2901
981 Guest 김상욱 2007.10.02 2901
980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2900
979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2899
978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2894
977 Guest 구인회 2008.05.21 2893
976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2888
975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