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916
  • Today : 1142
  • Yesterday : 1280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5169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다연 2008.11.07 1184
1193 Guest 운영자 2008.07.01 1186
1192 Guest 관계 2008.07.27 1186
1191 Guest 하늘꽃 2008.10.30 1188
1190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188
1189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189
1188 Guest 황보미 2008.10.23 1190
1187 Guest 국산 2008.06.26 1192
1186 Guest 구인회 2008.10.05 1192
1185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