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828 |
153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28 |
152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827 |
151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827 |
150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823 |
149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822 |
148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21 |
147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821 |
146 | Guest | 관계 | 2008.11.27 | 1821 |
145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