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942
  • Today : 808
  • Yesterday : 1075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156
523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2156
522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157
521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2158
520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160
519 Guest 운영자 2008.03.18 2161
518 Guest 관계 2008.06.03 2162
517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2162
516 Guest 운영자 2007.06.07 2163
515 Guest Tao 2008.03.19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