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245 |
53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3246 |
52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250 |
51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251 |
50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263 |
49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3266 |
48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280 |
47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283 |
46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291 |
45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3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