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454
  • Today : 395
  • Yesterday : 1013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2012.01.14 12:14

여백 조회 수:1761

저는 하모니..
도도님의 답신이 놀라운 설득력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과 이웃과 나.. 하모니를 이루는 비유티풀 하모니...

아아..어제 물님게서 전화주셨는데 노느라고-볼링하다가- 깜빡했다가 밤늦게 생각이.. 죄송...
저는 이제 건강하고 힘이 펄펄납니다
염려해주신 도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비록 1차를 살짝 월반하긴했지만
2월에 있는 2차에 2배 더 열심을 내겠습니다
그리운 물님께도 저의 사랑의 안부를 전해주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하늘꽃 2008.10.23 1743
93 Guest 구인회 2008.08.25 1743
9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742
9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740
90 Guest 구인회 2008.07.29 1740
89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740
88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739
87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738
86 Guest 운영자 2008.05.13 1738
85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736